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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가 높고 기후를 고려한 봄철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화순군 조림사업 현장. |
이번 조림 사업은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 211㏊ 규모에 편백나무, 상수리나무 등 6종 58만4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군은 우량 목재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164㏊, 생활권 주변 경관 조성 및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큰 나무 조림 30㏊, 밀원 자원 확대 조성을 위한 밀원수 조림 17㏊ 등으로 나눠 추진한다.
4월까지 나무 심기를 완료할 예정이며, 조림 이후에도 묘목의 피해 방지 및 활착률 제고를 위해 풀베기, 덩굴 제거 등 사후관리를 6~ 9월실행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숲의 다양한 혜택을 군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나무 심고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과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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