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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 연면적 1433㎡ 규모로 건립되는 옥곡면사무소는 내년 6월 준공되며, 1층에는 민원실과 사무실, 2층에는 소회의실·다목적실·이장협의회실 등이 입주되고 행정기능 외에도 사회복지, 문화, 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활용된다.
정인화 시장은 “새롭게 건립되는 옥곡면사무소는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문화·여가 공간 확충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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