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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최근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이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로, 올해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다.
세부적으로 보면 광주는 향후 2년간 1만3711호의 공동주택이 공급되는데 올해 하반기 869호를 시작으로 내년 1만1160호, 2027년 상반기 1682호다.
전남은 1만1699호가 공급될 것으로 예측됐다. 연도별로는 올해 하반기 3592호, 내년 4451호, 2027년 상반기 3656호다.
전국적으로는 43만2736호가 집주인을 기다린다.
올해 하반기 12만3743호, 내년 20만6923호, 2027년 상반기 10만2070호다.
전체 공급 예정 물량의 53.8%는 수도권(서울 5만8284호, 경기 14만133호, 인천 3만4576호)에 집중됐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2만8410호(6418호, 9947호, 1만2045호)로 가장 많다.
이번 정보는 양 기관에서 보유중인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 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등을 활용해 추정됐다.
다만, 개별 단지들의 입주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일부 단지에 대한 추가로 추정치는 향후 변동될 수도 있다.
입주예정물량의 세부정보 등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