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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무안군지부는 최근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무안군 해제면을 찾아 애플망고 재배 농가를 방문하고,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농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무안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해 재배 작물 전환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해제면은 애플망고 등 고부가가치 작물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무안군과 농협 전남본부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배 기술 지원과 판로 확대 등 마케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아열대 농산물 광역브랜드 ‘오매향’과 연계한 사업 추진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평강 농협 무안군지부장은 “무안군과 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오매향’ 브랜드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농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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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금)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