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단독주택 화재…80대 거주민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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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단독주택 화재…80대 거주민 화상

14일 오후 7시41분 나주시 금천면 신가리3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나주소방
한밤중 나주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거주민이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41분 나주시 금천면 신가리3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1대, 소방대원 2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8분만인 오후 8시29분 진화에 성공했다.

이 화재로 거주민 A씨(80·여)이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나주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10㎡)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 추산 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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