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30대 운전자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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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30대 운전자 병원이송

14일 오전 9시53분 담양군 담양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담양소방서
담양군 담양읍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로수에 부딪혀 3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담양소방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53분 담양군 담양읍 한 도로에서 운전자 A씨(38)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통을 호소한 A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돼 광주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동승자인 부인과 아이는 다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갑작스럽게 경련 증상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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