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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권 전남경철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 경위 |
졸음운전은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는 ‘움직이는 흉기’ 와도 같다. 시속 100㎞로 주행하는 차량은 단 3초만 전방을 보지 않아도 약 83m를 무방비 상태로 달리게 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사고 이후 발생하는 2차 사고다. 정차된 차량을 뒤늦게 발견한 후행 차량이 충돌하면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은 순찰과 단속, 홍보활동을 ㅣ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운전자 스스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중 전반주시에 집중하며 사고발생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할때 비로소 사고를 예방할수 있다.
고속도로에서의 작은 방심은 돌이킬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질수 있다
나와 가족, 그리고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안전운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을 실천해 주기를 당부한다.
이명권 gn@gwangnam.co.kr
이명권 gn@gwangnam.co.kr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16 (목)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