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 신안 신의중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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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농협전남본부, 신안 신의중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우리 쌀 활용한 아침식사 제공…올바른 식습관 형성 앞장

농협전남본부는 최근 신안군 신의중학교에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협전남본부는 신안군 신의중학교에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 쌀과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 장래훈 남신안농협 조합장, 이효선 신의면장, 김보현 신의중학교장, 학부모회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학부모회는 우리 쌀을 활용한 밥버거를 비롯해 샐러드, 인절미, 음료 등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을 고려한 아침식사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이광일 본부장과 장래훈 조합장 등 참석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쌀의 영양적 가치와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학생들의 우리 쌀에 대한 관심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전교생에게 우리 쌀 1㎏씩을 전달했다.

장래훈 조합장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우리 쌀로 지은 든든한 아침밥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은 물론 학습능률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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