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광주전남본부, 대불산단 근린상업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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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LH광주전남본부, 대불산단 근린상업용지 공급

1필지 경쟁입찰…3년 무이자 분할납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남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근린상업용지 1필지(1116.6㎡)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공급 대상 토지의 예정가격은 약 3억7000만원이며, 계약금(매매대금의 10%)을 납부한 뒤 1년 거치 후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대금을 납부할 수 있어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 약정일보다 대금을 먼저 납부하면 선납 일수에 따라 연 5%의 선납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조선업과 자동차부품 제조업 등 관련 기업이 밀집한 전남 서부권의 대표 산업단지다. 최근 조선업 수주 증가에 따른 업황 회복으로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지원시설 용지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다만 해당 토지는 산업단지 지원시설구역에 위치해 관련 법령에 따른 관리기본계획의 적용을 받는 만큼,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입주자격을 확인받은 경우에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주 신청과 자격 심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진행되며, 입찰 신청과 개찰·낙찰자 발표는 13일 실시된다. 입주계약은 19일, LH와의 분양계약은 20일부터 21일까지 체결할 예정이다.

공급 대상 토지와 입찰 관련 세부 내용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LH 통합콜센터와 LH 광주전남지역본부 판매팀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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