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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광주본부는 8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과 본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농협광주본부는 8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과 본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오는 2027년 3월 3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임직원의 철저한 선거 중립과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명선거 실천’ 문구가 담긴 손피켓을 들고 ‘공명선거 구현하자’, ‘신뢰받는 농축협 만들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농협광주본부는 선거일 180일 전부터 적용되는 위탁선거법상 주요 제한·금지 규정을 안내하는 한편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선거 관여 금지와 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거 관련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농축협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조합원의 신뢰는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투명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광주지역 농협 임직원 모두가 확고한 중립 의지를 갖고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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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화)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