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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광주특별시 일원에서 ‘위기를 기회로! 비상하라 신협!’을 슬로건으로 제19회 전국신협실무책임자협의회 전국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1일 개최된 ‘제36차 전국신협실무책임자협의회 대의원 정기총회’. |
전국신협실무책임자협의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위기를 기회로! 비상하라 신협!’을 슬로건으로 제19회 전국신협실무책임자협의회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신협 실무책임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제17회 전북지역, 제18회 청주지역에 이어 올해는 광주특별시에서 열리며 전국 각 지역 신협의 경영과 실무를 책임지는 실무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AI와 디지털금융 확산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신협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인 10월 7일에는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개회식과 특별강연 등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강사로 꼽히는 김미경 강사가 변화의 시대에 조직과 개인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급변하는 금융산업 환경 속에서 신협의 고유한 가치와 경쟁력을 미래 금융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이어질 전망이다.
8일에는 장성으로 이동해 편백숲길 힐링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교류하며 실무책임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신협인으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김환수 전국신협실무책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대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전국 실무책임자들이 광주에 모여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신협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금융의 발전으로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신협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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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화)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