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앞두고 ‘물가잡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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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홈플러스, 추석 앞두고 ‘물가잡기’ 캠페인

제수용품부터 신선식품·생활용품까지 할인

홈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3주간 ‘홈플 is Back’ 물가잡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철 먹거리부터 추석 차례상 용품,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할인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행사 첫 주인 10~16일에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10~13일에는 행사카드 결제 시 한돈 일품포크를 최대 50% 할인한다. 미국산 백색 신선란과 샤인머스캣 등 주요 신선식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과일·채소도 할인한다. 홍로사과와 영암 무화과, 제스프리 점보썬골드키위 등을 멤버특가로 판매하고 양배추와 2026년산 햇 건고추는 50% 할인한다. 당근과 두백감자 등 주요 채소류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수산물과 닭고기도 할인한다. 국내산 생물 오징어와 무항생제 닭볶음탕용 닭고기를 할인 판매하고, 11~13일에는 홈플델리 한판 양장피도 행사 상품으로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180여종은 1+1 행사를 진행하며 라면·스낵·수입맥주 등도 할인한다. 조리용품과 운동화 등 다양한 상품까지 할인 품목을 확대해 추석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는 먹거리 물가로 인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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