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교차로 신호위반 차량, 정상 주행 차량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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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교차로 신호위반 차량, 정상 주행 차량 ‘쾅’

18일 오전 0시22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천동 광천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던 차가 좌회전 중이던 차를 들이받았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도심 교차로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를 냈다.

18일 광주 서부경찰 등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22분 서구 광천동 광천사거리에서 신호를 어기고 직진하다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30대 B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 모두 경상을 입은 가운데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에게서 음주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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