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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오후 5시26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두원면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6분 고흥군 두원면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운전자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2명, 소방장비 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4분 만인 오후 5시40분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승용차 1대가 전소됐고, 인근 2.5t 화물차 옆면 휀더가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304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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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월) 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