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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가운데)은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전북지역본부와 신속하고 체계적인 세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주국세청은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도열),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혁주)와 신속하고 체계적인 세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전통시장·상점가 상인들의 세금관련 애로사항의 수집 및 처리, 통계자료 제공에 대해 협조하기로 했다.
또 공단 주관 창업·재기 교육과정과 광주국세청 주관 납세자세금교실에 상호 교육내용을 추가하고, 강사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발간책자, 홈페이지를 통해 양 기관의 정책과 세정지원을 공동 홍보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상담창구 설치, 찾아가는 서비스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도열 본부장과 이혁주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의 정책 지원과 광주지방국세청의 세정 지원이 하나로 엮이는 것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힘이 될 것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에서부터 하나씩 협력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철호 광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상점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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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