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모텔 화재…1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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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모텔 화재…12명 병원 이송

20일 오전 11시22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의 한 5층 규모 모텔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관계자와 투숙객 등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2분 완도군 완도읍의 한 5층 규모 모텔 내부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8대와 소방대원 35명을 투입해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인명 수색 등 구조 활동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오후 12시22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모텔 관계자와 투숙객 등 15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이 중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완도=김혜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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