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폐비닐 작업 현장서 노동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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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폐비닐 작업 현장서 노동자 2명 화상

20일 오전 9시43분 함평군 학교면의 비금속류 해체·선별 공장에서 폐비닐을 녹이는 공정 중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한 공장에서 폐비닐을 녹이는 작업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함평군 학교면의 비금속류 해체·선별 공장에서 폐비닐을 녹이는 공정 중 작업로 출입문을 개방하면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전신 2~3도 화상의 중상을 입었고, 네팔국적의 외국인 노동자인 30대 남성 B씨가 안면부 등에 1~2도의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유증기 폭발로 인한 사고로 보고,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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