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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는 최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이용섭 전 광주시장을 초청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주제로 제1682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
이날 포럼에는 노동·일자리사업 지원 전문기관인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문인 북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도 참석했다.
이 전 시장은 강연에서 광주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의 비전,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한 3대 제언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광주형 일자리가 미래 세대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광주의 최우선 공약으로 AI 관련 인력양성, 기술, 연구개발 등에 대한 대대적 투자 지원 포함을 역설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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