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자동차·에너지 8개 기업 광주에 593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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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AI·자동차·에너지 8개 기업 광주에 593억 투자

시, 투자협약 체결…189명 고용 창출 효과 기대

인공지능(AI)·자동차·에너지 산업 8개 기업이 광주에 59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8개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커먼코딩(서울), ㈜두리에너지(경기), ㈜이인(광주), 신소재산업㈜(광주), ㈜이노특장(전남), ㈜디에이치오토아이(경기), ㈜인프라엑스(광주), ㈜한아(광주) 등 지역기업 4개사와 타지역기업 4개사이다. 산업 분야로는 인공지능(AI) 융복합 기업 2개사와 자동차 및 에너지 관련 기업 각각 3개사이다.

광주시와 광주경자청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1대 1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별 투자유치 전담 조직과 기업지원 전담팀이 협력해 비즈니스 컨설팅, 자문, 행정 지원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이들 기업은 광주에 거점 연구소를 설립하거나 본사 이전, 새 공장 건립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용 창출 189명 규모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기정 시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향해 광주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준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이 광주에서 성장하고 미래산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양동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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