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대상]김화신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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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광역의회 의정대상

[제6회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대상]김화신 전남도의원

"도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 펼칠 것"
안전·생활 편익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현실적·실효성 있는 행정개선 과제 제안도

김화신 전남도의원
김화신 전남도의회 의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곧 좋은 정책’이라는 신념을 갖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해 현재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도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도정의 핵심 기능인 기획·예산·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행정개선 과제를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기획조정실 공통경비 불용액 문제를 지적하며, 도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강조했다.

또 다양한 입법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올해 김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105건을 공동발의했다.

도정 현안 점검과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연구회, 지역 및 인구 감소 대응 연구회 등 심도 있고 다양한 분야 연구를 위한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펼치고 있다.

김화신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남도가 스스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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