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병원서 프로포폴 절도·투약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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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병원서 프로포폴 절도·투약한 40대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빼돌려 투약한 4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체포.

17일 광주 북부경찰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위반·절도 혐의로 40대 여성 간호조무사 A씨를 불구속 입건.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혐의를 받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돼.

A씨는 범행에 대해 시인하는 것으로 전해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투약 횟수 등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

경찰 관계자는 “마약류는 의료 목적 외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 만큼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당부.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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