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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체육회는 24일 오후 2시 도체육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전남도체육회는 24일 오후 2시 도체육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스포츠클럽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도내 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정부 및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클럽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먼저 스포츠 인권교육이 진행됐다.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이어 지정스포츠클럽 운영 주요 내용과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과 제2회 전남도스포츠클럽체육대회 추진 계획이 소개되며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규 사업의 세부 추진 내용도 공유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은 유소년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준별 스포츠클럽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체험 캠프, 학생동아리 생활체육 대축제, 전라남도 체육영재 선발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또 2026년 1분기 국고보조금 공모 성과와 향후 공모사업 신청 방향을 안내하며 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의 사업 추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 마지막에는 스포츠클럽 관계자 전원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시간을 마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클럽 운영 의지를 함께 다졌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미래 체육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라며 “이번 교육이 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공모사업과 유소년 체육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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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