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산은 전장 대비 29.92% 오른 8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산은 최근 7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무리하며 지난 9일 979원에서 2주만에 8배 이상 뛰었다.
개발 예정지 인근 토지 보유와 반도체 공장 건설에 따른 간접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현재 투자경고종목인 서산이 지난 22일 종가가 3거래일 전의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해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전날 예고했다.
부국철강도 29.93% 오른 3755원으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장 건설과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해양조는 29.91% 오른 3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해양조는 지난 18일부터 상승곡선을 그린 데 이어 두 차례 상한가 마감을 기록하며 1400원대에서 3000원대로 수직 상승했다.
보해양조도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인해 향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예고된 상태다. 지난 22일 종가가 5거래일 전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이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사유다.
이날 움직임에 따라 거래소는 투자경고 종목 지정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주가가 일정 기간 급등하면 투자주의 종목 지정을 거쳐 투자경고·투자위험 종목으로 순차 지정해 매매 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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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화)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