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FS "인천 물류센터 판매자 피해, 전액 선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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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쿠팡CFS "인천 물류센터 판매자 피해, 전액 선제 보상"

쿠팡CFS “인천 물류센터 판매자 피해, 전액 선제 보상”

불길 번지지 않은 공간 재고 포함…일대일 상담창구도 운영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입점 판매자(로켓그로스) 재고 손실을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화재가 발생한 공간뿐 아니라 불이 번지지 않은 공간의 재고도 반출 지연, 분진에 따른 손상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모두 보상한다.

이에 따라 직접 화재가 발생한 인천 32 물류센터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고 입차·입고가 중단됐던 31·41·42·43센터에 입고돼있던 재고도 보상 대상이다.

CFS는 22일 “이번 화재로 소중한 재고가 소실되고 영업에 차질을 겪은 판매자분들을 위해, 화재 조사 및 보험 처리 절차가 완결되기 전이라도 당사 책임하에 선제적으로 보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판매자의 재고 수량을 집계하는 대로 오는 8월 중순부터 판매자별 총 보상규모와 지급 예정일, 최소한의 필요 절차를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송장, 포장영상 등의 복잡한 증빙자료 역시 요구하지 않은 방침이다.

CFS는 판매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로켓그로스 셀러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해 일대일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판매자들이 느낄 수 있는 세부적인 궁금증과 우려를 적기에 해소하고 대응하기로 했다.

CFS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판매자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며 “현장 수습과 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소중한 파트너인 판매자분들이 이번 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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