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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는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팝빌’을 운영하는 ㈜링크허브로부터 베네수엘라 강진 긴급구호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사진제공=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 |
이번 성금은 베네수엘라 북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피해 아동을 위한 식량·위생키트 제공, 임시 거처 마련 등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동림동에 본사를 둔 ㈜링크허브는 부가가치세 신고 관련 서비스를 비롯한 B2B 연동 플랫폼 ‘팝빌’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국세청 인증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사업자이자 현금영수증 사업자로, 국내 43만여 고객사와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형국 ㈜링크허브 대표는 “베네수엘라가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구호물자를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어려움을 겪는 현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재난으로 고통받는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지진 발생 직후 긴급구호 대응 체계로 전환해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피해 아동과 이재민을 위한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 관계자는 “국제적 재난 상황에서 보은의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해 준 이형국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절박한 상황에 놓인 베네수엘라 아동과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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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