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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장 수요를 겨냥한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이마트 앱의 ‘오더투홈’을 통해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마트 앱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산지에서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오더투홈’을 통해 명절 김장 준비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 앱에서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산지에서 고객의 집까지 직접 배송하는 산지 직송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김장과 차례상 등 각종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모바일로 미리 주문하고 배송 또는 매장 픽업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국내산 절임배추 10kg을 3000박스 한정으로 준비했다. 고객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원하는 배송일을 미리 지정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절임배추는 대관령 인근 고랭지 지역인 강원 ‘안반데기’에서 전량 수확한다.
안반데기는 해발 1100m에 위치한 고랭지 지역으로, 한여름에도 상대적으로 서늘한 기온을 유지해 여름철 김장용 배추 생산에 적합한 곳으로 꼽힌다.
실제 안반데기의 8월 평균 최고기온은 26.3도로, 같은 기간 서울의 평균 최고기온 32.3도보다 6도가량 낮다.
올해 8월 말까지 일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졌지만, 이마트는 안정적인 품질의 김장용 배추를 확보하기 위해 파종 단계부터 산지와 계약을 맺고 직거래 방식으로 물량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절임배추뿐만 아니라 김장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중부식과 남부식 김치양념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한다.
김치양념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중부식과 진하고 매콤·짭짤한 맛의 남부식 가운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절임배추와 함께 간편하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사전예약 행사도 이어진다.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이마트 앱을 통해 ‘오더픽’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오는 22일부터 추석 당일인 25일까지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은 사각 오색전과 동태전, 깻잎전 등 5가지 전으로 구성된 ‘모둠전’과 ‘녹두빈대떡’이다. 점포별 물량이 한정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을 위한 명절 상품과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명절 준비 상품을 ‘오더픽’을 통해 선보인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올해는 절임배추를 더욱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오더투홈’으로 준비했다”며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방식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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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수) 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