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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전남본부는 1일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
이번 일손돕기에는 농협전남본부 임직원과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엔돌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농가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최근 거제 지역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침수되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농업 분야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 수해 이후에도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피해 농업인들의 조속한 영농 및 일상 복귀를 위한 인력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갑작스러운 극한 호우로 삶의 터전과 영농기반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지역 농업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하루빨리 영농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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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수) 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