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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가을철을 맞아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제철 과일과 수산물, 축산물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9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소비 수요가 높아지는 제철 먹거리를 비롯해 간편식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먼저 가을 대표 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홍로사과와 캠벨포도, 골드키위, 샤인머스캣, 하우스 감귤 등 다양한 과일을 행사 기간 선보인다. 특히 캠벨포도와 파프리카 등 일부 상품은 특정 일자에 맞춰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알뜰 소비를 돕는다.
김장철을 앞두고 관련 상품에 대한 사전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절임배추와 건고추를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올해 배추는 여름철 고온의 영향으로 8~9월 높은 시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산지와 사전 협의를 통해 절임배추 물량을 확보했다.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와 김치양념, 고창·순창 지역 건고추 및 제분 고춧가루 등을 준비해 김장철을 앞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사전예약 상품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채소류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파프리카와 애호박, 양파 등 일상적으로 소비가 많은 채소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해 식재료 구매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가을철 대표 수산물도 마련했다. 꽃게와 활전복, 생연어 등을 할인 판매하며, 엘포인트 회원과 행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축산물 역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LA갈비와 찜갈비, 한우 등심 등 가족 단위 식사나 가을철 집밥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가을 나들이와 집밥 수요를 겨냥한 간편식·가공식품 행사도 진행한다. 치킨을 비롯해 꼬치어묵, 만두, 냉동돈까스, 후랑크, 냉동피자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대상으로 1+1 행사를 선보인다.
파이와 비스킷, 스낵 등 간식류를 비롯해 고추장과 된장 등 장류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나들이나 간편한 식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품목을 확대했다.
생활용품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주방세제를 비롯해 지퍼백과 수세미 등 주방 소모품, 화장지와 생리대 등 생활 필수품에 대해 묶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퍼스널케어 상품도 1+1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GO 앱을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앱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후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또 롯데마트·슈퍼 GO앱에서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 랜덤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마트·슈퍼 GO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가을철을 맞아 제철 먹거리부터 집밥과 나들이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통큰데이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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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수) 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