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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근력균형운동 완성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 |
3일 광산구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여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교실은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서 총 10주간 운영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해 근력·균형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병행해 일상에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기르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와 연계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과 혈압·혈당, 체력 등을 검사해 참여자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보건소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을 일상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운영 성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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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목)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