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노사민정, ‘전 생애 노동교육’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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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노사민정, ‘전 생애 노동교육’ 활성화 논의

노동교육 현황·산업현장 수요 점검…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협력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최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노동분과위원회’를 열고 지역 노동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최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노동분과위원회’를 열고 지역 노동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번 회의에는 노동분과위원 7명과 한국노동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전 생애 노동교육’을 주요 의제로 정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노동교육 사업과 지역 노사민정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노동교육의 현황과 산업현장의 교육 수요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노사민정 각 주체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청년부터 은퇴를 앞둔 노동자까지 노동시장 진입과 재직, 전환 등 생애주기에 맞춘 노동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사·민·정 간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노동교육이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선진적인 노동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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