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세대공감 동행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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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세대공감 동행 워크숍’ 개최

신입직원·부서장 참여…‘틀림 아닌 다름’ 이해·소통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고흥 썬밸리 리조트와 소록도 일원에서 신입직원과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ESG 핵심가치 동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최근 고흥 썬밸리 리조트와 소록도 일원에서 신입직원과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ESG 핵심가치 동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가치를 잇고, 다름을 하나의 울림으로!’를 슬로건으로 세대·직급 간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참여·체험형 방식으로 게임·토론·합창·가치 선택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함께 답을 찾아가도록 했다.

워크숍에서는 신입직원과 부서장이 세대별 업무·소통방식의 차이를 나누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공사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장충모 사장도 함께 공사 현안과 조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또 소록도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존중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 전남예술로 지역사업’을 통해 개발공사와 매칭된 예술인팀 ‘이음(Ieum)’도 참여해 프로그램에 새로운 시각을 더했다.

장충모 사장은 “세대와 직급이 다르면 생각과 소통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지만, 그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더 나은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박정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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