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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댐 유역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는 최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의원 13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임용민(보성1)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장권(광양4)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특위는 주요 댐의 안전성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한 동복댐 증고 등 현안을 살펴 댐 유역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 정부와 국회에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정과 실질적인 주민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용민 위원장은 “오랜 기간 댐 유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규제와 희생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협력 체계 확대로 지역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합리한 물관리 구조 혁신을 통해 댐 안전성 강화와 생활환경을 개선해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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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월) 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