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부산물 소각 부주의 추정 화재…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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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부산물 소각 부주의 추정 화재…50분 만에 진화

지난 9일 오후 1시33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풍양면의 한 밭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껐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지난 9일 오후 1시33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풍양면의 한 밭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껐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풍양면에서 농업 부산물 소각 부주의 추정 화재가 빌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3분 고흥군 풍양면의 한 밭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후 2시23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소나무 3그루, 유자나무 3그루 등이 타 소방 추산 138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밭 소유자가 수거한 나뭇가지를 드럼통에서 소각한 뒤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인근 소나무 숲으로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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