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팽목항서 바다에 빠진 70대 남성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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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서 바다에 빠진 70대 남성 심정지

목포해양경찰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팽목항 인근 바다에 빠진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11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7분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인근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진도파출소 대원은 현장에 도착해 바다에 빠진 70대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해경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뒤 소방 당국에 인계했고, A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목포해경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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