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용봉동 고시원서 화재…거주자 38명 대피
검색 입력폼
사건/사고

광주특별시 용봉동 고시원서 화재…거주자 38명 대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38명이 대피했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2분 북구 용봉동의 3층 규모 고시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7대와 소방대원 5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0분 만인 오후 6시32분 불을 껐다.

이 과정에서 거주자 3명은 소방대원에 구조됐으며, 나머지 3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화재로 고시원 내부 집기와 비품 일부가 소실되고 벽면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하는 등 소방 추산 537만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