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강진쌀, 미국시장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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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강진쌀, 미국시장 진출 성공

20t 선적…향후 총 100t 규모까지 수출

강진군농협통합RPC에서 군과 농협이 함께 강진쌀 미국 수출 상차식을 하고 있다.
강진쌀이 몽골에 이어 미국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19일 강진군농협통합RPC와 함께 미국 동부 지역으로의 강진쌀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새청무 품종 쌀 20t으로, 향후 총 100t 규모까지 수출이 이뤄진다.

강진쌀의 미국 진출은 아시아계 및 히스패닉계를 중심으로 쌀 소비가 증가하는 현지 상황이 반영됐다.

특히 건강식 선호 트렌드와 맞물려 유기농 및 프리미엄 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강진쌀이 미국 시장의 선택을 받게 된 것이다.

강진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미국 내 유통망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몽골, 호주와 뉴질랜드,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고, 중국시장 역시 가공업 등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미국 수출은 강진쌀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강진쌀의 우수성을 세계 여러 나라에 알리고,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지역 농업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출·유통 관계자와 협력해 강진쌀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세계 시장에서 강진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강진=이진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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