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올해 고향사랑 모금액 1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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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올해 고향사랑 모금액 1억 달성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 기금사업 추진

강진군청
강진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후 꾸준한 홍보와 분위기 조성에 노력한 성과로, 군의 모금액은 지난 2023년 4억5000만원, 지난해 4억9000만원에 더해 누적 기부금 10억4000만원을 돌파하게 됐다.

군은 올해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이란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의 하나로 읍면 복지회관에 빨래방을 설치, 리모델링하고 경로당의 노후 에어컨, 냉장고를 교체하는 등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모금액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강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진심이 모인 결과”라며 “기부자들에게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을 비롯한 기금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다양하고 내실있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 현장기부 이벤트, SNS 참여 캠페인, 지자체 및 농협 상생 상호기부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는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대표 농수축산물과 푸소 체험권, 강진사랑상품권, 가우도즐기기 이용권 등 다채로운 품목을 구성해 제공 중이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강진=이진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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