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 치매 어르신 위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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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 치매 어르신 위안 공연

소보로·단팥빵 등 간식 제공도

포스코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최근 광양시 의미있는 치매노인보호센터에서 가야라이온스, 광양시 가족센터 직원 등 봉사자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제공과 위안 공연을 펼쳤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최근 광양시 의미있는 치매노인보호센터에서 가야라이온스, 광양시 가족센터 직원 등 봉사자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제공과 위안 공연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놓기 위해 퓨전 국악 장구, 판소리, 인도네시아 전통 무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연을 1시간20분 동안 선보였다. 이어 봉사자와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손수 만든 소보로와 단팥빵 150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공연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이승복 제철소 공정품질부소장도 함께해 의미를 더 했다.

프렌즈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치매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웃음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지난 2004년 창단돼 300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결혼이주여성 대상 인형극단 사업, 다문화가정 합동 결혼식,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김장김치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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