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담양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46분 담양군 창평면 유곡리를 달리던 자동차가 논두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구조한 뒤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양=조성웅 기자 jnwnew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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