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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6 콘텐츠 IP 굿즈 팝업스토어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에는 도내 콘텐츠기업 10개사의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해 팝업스토어 운영 계획과 판매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행사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8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주말의 광장’(8월 22~23일·순천 신대천), ‘여수세계섬박람회’(9월 23일~10월 5일·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전남콘텐츠페어’(10월 9~11일·곡성기차마을) 등 3개 팝업스토어를 앞두고 참여기업의 원활한 행사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일정과 물품 반입 절차를 비롯해 판매상품 등록, 재고관리, 위·수탁 판매 운영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사항을 점검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참여기업이 보유하거나 활용 권한을 확보한 콘텐츠 IP를 활용해 제작한 캐릭터 상품과 굿즈 등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향후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30개국이 참가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는 전남 콘텐츠기업의 IP 상품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지역 콘텐츠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참여기업들의 행사 준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기업이 자체 IP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유통·판매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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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