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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명이 참석한 플리마켓 장면. |
국제구호개발NGO (사)코코넛은 ‘지구촌 모든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이란 모토 아래 서부아프리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자 환경개선사업으로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플리마켓’을 추진했다. 행사는 지역업체와 지역민에게 기부된 물품을 직접 판매 및 구매해 나눔과 재활용의 가치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후원물품은 ㈜정진유통, 각화동농수산물공판장, 대한안전연합, 던킨도넛첨단점, 매월동농수산물공판장 등의 지원으로 마련했으며, 코리아비젼 봉사자들이 정리해 진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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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모습 |
(사)코코넛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많은 지역민들의 기부와 참여가 이뤄졌고, 다문화가정이 많은 광산구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하게 됐다. 코리아비젼봉사자들의 봉사로 성과가 너무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사랑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코코넛은 최근 광산구 사무실을 광주 광산구 사암로 106번길 109-18번지로 이전했다.
김다경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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