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 리뉴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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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 리뉴얼 공개

첫 전시 정크아트 작가 박성호 개인전 5일까지
대관비 하루 3만원…접수 6월 30일까지 진행

새롭게 리뉴얼된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 공간에서 박성호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을 전시 공간으로 리뉴얼한 가운데 올해 첫 번째 전시로 박성호 정크아트 작가의 개인전을 오는 5일까지 선보인다.

박성호 작가는 양림동 펭귄마을에 소화기를 활용한 정크아트를 설치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낮에는 광주문화재단 직원으로 전기시설관리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근무시간 이후에는 작품을 창작하며 전시를 준비했다.

‘철 그리고?’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사람, 물고기, 조류 등을 다룬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고철, 나무판자, 폐전선 등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폐자재를 활용해 설치됐다.

박성호 작가는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폐기물이 아닌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해 새로운 생명을 얻길 바란다”면서 “더 많은 작가들이 이번에 재단장한 빛고을시민문화관 전시실 대관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개방형 전시공간은 총 185.46㎡(56평형) 규모로 층고 3.8m, 천정고 3.6m다. 전시 와이어 50개(안전하중 15Kg)와 다양한 조도 조절이 가능한 전시 조명기 100개가 구비돼 있으며 대관 비용은 설치 및 철거 기간을 포함해 하루 3만원이다.

대관 접수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대관 일정은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문의 후 신청해야 한다. 대관은 유선 문의(062-670-7941)후 이메일(midas560@gjcf.or.kr) 또는 팩스(062-670-7999)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시민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다경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김다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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