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동부경찰은 광주 동구와 최근 범죄예방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
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지자체 간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환경개선사업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계림동, 산수동 노후화된 골목길과 주택가 주변 공간에 방범 시설물 설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광주 동부경찰 관계자는 “구청과 지속적인 상호 협업관계를 유지해 범죄 우려 지역 내 방범용 CCTV를 추진하겠다”며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