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아농협, 농협손해보험 ‘위더스 사무소’ 선정

광주비아농협이 NH농협손해보험의 ‘위더스(With-Us)사무소’에 선정됐다. 광주비아농협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이현호 농협 광주본부장, 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석했다.

광주비아농협은 NH농협손해보험의 ‘위더스(With-Us)사무소’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위더스(With-Us) 사무소’는 NH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손해보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앞장선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며, 성장 가능성과 보험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광주비아농협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이현호 농협 광주본부장, 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석했다.

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는 보험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며 발전하는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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