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여수 수산도시 위상 회복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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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여수 수산도시 위상 회복 대토론회’

수산업 현실 진단·재해 대응·스마트 수산업 도입 등 제안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수수협에서 ‘여수 수산도시 위상 회복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수수협에서 ‘여수 수산도시 위상 회복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철민·강현태·민덕희·진명숙·김채경 의원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토론회에는 해양수산과학기술 연구조합 박주삼 이사장, 한국수산업경영인여수시연합회 우성주 회장,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차형기 전문위원이 여수 수산업의 현재 위기 상황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 수산재해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회에서는 △여수시 어족 자원 및 계절별 분포 조사 △수산산업클러스터 조성 △수산물 가공·유통 시설 확충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철민 의원은 “2024년 ’여수시 수산물 유통·가공 및 수산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여수의 바다는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며 “기후변화, 환경오염, 자연재해 대응을 국가의 책무로만 미루지 말고, 여수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수 바다환경 및 해양생태계에 대한 심층 연구 △수산자원종자센터 설립 △해양과학고의 해사고 전환을 통한 스마트양식학과, 스마트 항해·기관학과 신설 등 전문인력 육성 △저수온 피해 보상체계 구축 △에너지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 양식업 도입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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