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오름폭 줄여 2,530대…코스닥 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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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코스피, 장중 오름폭 줄여 2,530대…코스닥 1% 상승

코스피가 5일 장중 상승폭을 줄이며 2,530대로 내려섰다. 코스닥지수는 지속해 1% 넘게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8.13포인트(0.32%) 오른 2,537.05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9.53포인트(0.77%) 오른 2,548.45로 출발해 개장 직후 2,560대를 회복한 뒤 오름폭을 축소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102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874억원, 56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장중 ‘팔자’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1003억원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03포인트(1.09%) 오른 745.9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5.45포인트(0.74%) 상승한 743.35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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