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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풍영정천 산책로 밝기 개선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 |
22일 광산구에 따르면 사업을 완료한 구간은 풍영정천 좌안 하남교부터 골옷교까지 약 3㎞다.
이 구간은 기존에 조명 시설이 부족해 야간 보행 시 안전 우려가 있었고, 시민들의 시설 개선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광산구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발광 다이오드(LED) 보안등 54개를 설치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하천 점용 등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우안 구간과 연계한 풍영정천 산책로의 야간 조명 체계가 완성되면서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조명시설 확충으로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풍영정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풍영정천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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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수)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