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남구, 스마트 원격 화상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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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특별시 남구, 스마트 원격 화상 교육 운영

하반기 공공도서관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원격 화상 수업’을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원격 화상 수업’을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역아동센터 21곳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주 1회 정기 화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여부는 각 지역아동센터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는 쇼츠 댄스와 중국어, 웹툰 그리기, 종이접기, 영어, 캘리그라피 등 6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웹툰 그리기와 쇼츠 댄스 수업의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원격 화상 수업이 강사와 아동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남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아동센터와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화상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경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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