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철도차량정비단,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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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활동

소외계층 대상 생필품 전달·자원봉사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지역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지역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직원 20명은 전남광주 광산구 엠마우스 보호작업장과 나주시 이화영아원을 방문해 총 200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과 삼계탕 밀키트 등을 전달했다.

엠마우스 보호작업장에서는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이용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직원들은 작업장 주변과 시설 내부를 정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이재옥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은 “무더위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기회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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