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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단체협의회 |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청사와 산업시설이 분리 배치된 상황에서 광역교통망 확충이 이뤄지지 않으면 시민 불편과 행정 비효율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광역교통망 구축은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단체는 “수도권과 부울경권, 대구경북권도 기존 철도망을 활용한 광역철도를 먼저 도입한 뒤 신규 광역철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민형배 시장은 후보 시절 기존 철도망을 활용한 광역철도 도입을 최우선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 계획에서는 이를 6순위로 미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것은 물론 통합의 시너지를 약화시키는 결정”이라며 “광역철도망 구축을 최소 10년 이후로 미루는 것은 행정통합 취지에도 역행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행정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고 60분 생활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 시장의 공약대로 기존 철도망을 활용한 광역철도 도입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최우선 순위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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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수) 23:16














